[스크랩] *천지개벽-한국의 신화 태초에 하늘과 땅이 구분이 없어 한덩어리로 있었다. 갑자년,갑자월,갑자일,갑자시. 하늘이 먼저 열리고, 땅이 열리고,인간세상이 열렸다. 그러나 혼돈의 세상이어서 햇님도 둘이고, 달님도 둘이어서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는 너무 추웠다. 귀신과 살아있는 사람의 한계가 뚜렷하지 못하.. 한국 신화/천지황본풀이 2012.06.13